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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톡이야기

톱 여배우들의 과거사진 공개!!


'섹시 댄서' 채시라. '애 엄마 맞아?' 요즘 '천추태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채시라는 엄마가 된 후 더 날씬해 진 것을 볼 수 있다. 1995년 드라마 '아들의 여자'에서 댄서로 변신한 채시라. 13년이 흐른 2008년 때보다 볼륨이 느껴진다
'최강 동안' 최강희. '풋풋함은 그대로….'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탤런트 최강희는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 풋풋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1998년 목욕 신을 위해 가슴라인을 드러낸 '22세 최강희'와 2008년 SBS 연기대상에 참석한 '32세 최강희'의 모습
최강동안? 최강희? 32세? ㅋㅋ 그런데 난 지금껏 30대후반으로 알고 있었는데... ㅋㅋ
물론 동안으론  어느 누구보다 쵝오라는거~~~

1995년 '꽃무늬 수영복' 송윤아. '변치 않는 미모!' 탤런트 송윤아의 외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다. 1995년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모습과 2008년 청룡영화상에서 레드카펫을 밟는 모습에서 별다른 변화를 찾아 볼 수 없다
예비 월드스타' 전도연. '신인에서 칸의 여왕으로….' 1994년 '신인' 전도연은 자신이 13년 후 '칸의 여왕'으로 등극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전도연은 2007년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손에 거머쥐며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났다

1991년 '꽃무늬 청순미' 고현정. '청순미인의 지존은 바로 나!' 91년 청초한 매력을 과시하던 고현정이 2006년 영화 '해변의 여인' 제작보고회에서 세월의 흐름을 건너뛴 듯한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5월에 방송되는 '선덕여왕'에 출연한다

다들 촌스럽긴 하지만 ^^ 마지막 고현정님많은... 91년도에 미모에도 빛난다는.. 촌스럽다라는 말이 전혀....

나올수가 없는.. 그런... 포스 역시 현정님이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