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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vs 이명박 대통령 운전사의 극명한 비교!


노무현대통령 운전사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나 보내는 29일 국민장에서 영구차 운전은 1988년부터 지난 21년여간 노 전 대통령의 차를 몰았던 최영(45) 씨가 맡는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 통일민주당 후보로 부산 동구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정계에 발을 들였을 때부터 노 전 대통령의 차를 몰기 시작했다. 그러다 2003년에는 대통령 취임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하는 영예를 누렸다. 그는 노 전 대통령 퇴임 후에도 온가족을 이끌고 봉하마을로 와 노 전 대통령의 차를 운전해 왔다.

 

그래서 그는 '노(盧)의 운전사'로 통한다.


봉하마을로 내려와서는 운전 뿐만 아니라 사저의 허드렛일까지 도맡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큰 충격을 받은 듯 취재진의 거듭된 인터뷰 요청을 극구 사양했다.


이명박 운.전.수

 

그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다.

 

“내.가 생.활.이 어.려.워.서 이.명.박 의.원.에.게 200만원만 꿔.달.라.고 했.어. 전.세.금.이 올라 200만원을 갑자기 만들 길이 없었어! 바로 다.음.날.부.터 그.만 나.오.라.고 그.러.더.라.고. 그래도 성.실.하게 이 의.원을 7.년.간.이나 모셨는데….”

 

이명박 보좌관이었던 킴.류.찬의 이.명.박.리.포.트 中에서...

 

아! 별게 다 금칙어구나! 사람이름 그리고 문장자체가 금칙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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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음 에서 저사람 이름넣고 글쓰면.. 금칙어내요... 정말... 어쩌려고 그러니 mb씨..

---------------------이글을 많이 알리고 싶어서 펌하였어요  원문보기--------------------------------